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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보니

'벌써 2014년의 1월이 다 지났구나'

생각이 듭니다.헐

 

 

 

 

 

연초 세웠던 목표와 계획들은

차질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멍2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대부분의 것들에서

무뎌짐을 느낍니다.하하

 

 

 

 

 

열광해도

시간이 지나면 흐리흐리해지고

 

 

 

 

 

열폭해도

또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언제그랬냐는 듯

말이죠.

 

 

 

 

 

이번 명절에는

날씨가 좋지 않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