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가 후딱 지나가니
어느덧 2월 입니다.
시간은 참 빠른데
빠른 시간만큼 내가 해야할일은 하지 않고 있으니
세월의 존재감만 느끼고 있습니다.
절기상 입춘이 지나
조금 있으면 봄이 다가올텐데
정신 바짝 차리고
계획했던 것들을
조금씩 실천을 통해 이뤄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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