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려나

 

 

 

입춘이 지나고

입춘 당일만 추웠지

그 이후에는 날이 풀려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듯 합니다.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7도라고 하니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지난 겨울에 비해

확연히 덜 추웠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오늘 밤에는 서울기준으로

눈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말내내 날이 흐리다고 합니다.

 

 

 

 

 

 

주말에

나들이 생각하셨던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결혼 한다고

청첩장들이 또 들어오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벌써 청첩장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그럼 화창한 봄을 앞둔 지금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다음주는

비교적 맑은날이 지속된다고

기상청 홈페이지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