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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MBC월화드라마 기황후 34회 리뷰

 

 

 

 

 

MBC월화드라마 기황후 34회(2014.3.3 방영분)에서는고고

연비수가 왕유를 떠나는 장면이 전개 되었습니다

 

 

 

 

 

왕유가 승냥이에게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는것을

눈치챈 연비수는 매박상단으로 간다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연비수는 왕유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기에

드라마가 전개되면 다시 나타나

왕유를 도울 것으로 보이며

어쩌면 왕유를 위해 목숨을 바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경제

 

 

 

 

 

 

 

 

 

 

 

승냥이는 왕유가 냉랭하게 바뀐점과

타환이 승냥이를 향한 마음이 진실임을 알게 된것으로 말미암아

타환과 잠자리를 함께 합니다

 

 

 

 

 

그런데 한 번의 합궁으로

승냥이는 회임을 하고

한방에 아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 아이의 태명은

한 방이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 리뷰스타

 

 

 

 

 

 

 

 

 

 

 

 

또한, 귀여운 악년 타나실리는헐

끊임없이 승냥이를 향해 악행을 일삼습니다

 

 

 

 

34회에서는 승냥이가 회임을 하고

타환이 타나실리 처소에 들어와 태자를 앉아보지도 않고

승냥이를 괴롭히지 말라는 말만 하며 떠나니

타나실리는 승냥이에게 악행을 추가하게 됩니다

 

 

 

 

 

견고술이라는 저주술을 사용해 승냥이가 죽기를 바라게 됩니다헉

하지만 견고술은 당하는 사람의 기가 강하게 되면

역으로 의뢰한 사람한테 주술이 가해지는 주술이라 설명되면서

향후 승냥이의 기가 강하여

오히려 역으로 타나실리가 견고술에 당할 것이라는

암시를 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리뷰스타

 

 

 

 

특히 기황후 34회에서는

까메오 출연으로 박해미가 주술사로 등장해

드라마가 향후 어떠헤 진행될 것인지

암시를 하는등

특별 까메오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회에 많은 사건이 전개되며고고씽

빠른 속도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기황후

앞으로의 스토리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