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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2014.2.3 수급 특징주

 

KOSPI는 기관과 외인의 매매가 엇갈렸으며

 

 

 

KOSDAQ 시장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분할을 앞두고 기대감에

연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외국인의 전폭적인 매수세에 힘입은

원익IPS는 신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OSPI

이미지출처 : 이데일리

 

 

 

 

 

 

 

 

 

 

 KOSDAQ

이미지출처 : 이데일리

 

 

 

 

 

아직까지는 코스피 보다는

상대적으로 코스닥 시장이 우세하며

 

 

위의 수급 특징주만 보더라도

코스닥 시장의 종목들이

매매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